mx-5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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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지 조회 0회 작성일 2023-01-29 09:5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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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다 MX-5 RF ND2 신차 질렀습니다!

고민 백만번 하다가 ND2를 질렀습니다!!!
또 금방 안팔고 오래오래 탈 수 있겠죠?!!
DK K : 어제 저도 소프트탑 같은 색깔로 출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프트탑이 훨씬 이쁘다고 생각해서 (특히 뚜꼉 열었을때) 골랐는데 풍절음 되게 심하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지금까지 아직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네요 ㅋㅋㅋㅋㅋ 차가 너무 좋습니다
REDRUM : 차량 검색하다가 블로그에서 타고 왔어요. ㅎㅎ
정말 관심 많은 차인데 친절하게 보여주셔서 아주 잘 봤습니다!
RF 관심이 참 많아서 이따금씩 검색해보는데 수동이 없더라고요.
우리나라에만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세그닉 : 소프트탑 버전은
오픈시나 닫을시때나 외부소음
차단 차이가 없데요ㅠ
하드탑은 닫으면 외무소음
차단 효과있나요?
캐나다빵쟁이hiNate : 학교 졸업하는 동시에 바로 구매해서 일년 정도 정말 재미있게 탔던 미아타 ㅠ RF에 색상까지 완전 똑같네요 나중에 꼭 다시 한번 사고 싶은 차입니다
현웅 신 : 차 너무 멋지네요..와 ㅋㅋ

(ENG)2022 마쯔다(Mazda) 미아타(Miata MX-5) 리뷰 1부. 세상에서 제일 많이 팔린 로드스터가 바로 이차!

안녕하십니까?
잡다구리 상회 입니다.
오늘 리뷰할 자동차는 마쯔다의 로드스터(MX-5 미아타)입니다.
1부의 구성은
-. 소개
-. 구입기
-. 언박싱(?)
-. 액세서리 장착
-. 수납공간
으로 구성했습니다.

2부 에서는 기능과 장단점 위주로 영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user-cc6jz7hg5w : 얼마전에 에어컨 필터 교체영상에서 깔끔히 포기했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저도 결국 계약했습니다 잡다구리상회님 영상이 결정적인 구입 계기가 되었네요 요즘 잡다구리상회님 미아타 영상만 몇 번씩 돌려봅니다 앞으로도 미아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okssokss12 : 차든 시계든 필름은 시원하게 제거하시고 사용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user-ek6xw8ru9w : 2022 rf 모델 너무너무 사고싶었는데 정보가 없었거든요..ㅠㅠ 리뷰감사드려요..!!
@user-ec2fp7vd2q : 부럽습니다
저도 대충 어디서 들어봤다가 제대로 본건 첨인데 마음을 사로잡네요
@user-ig5pe8fs7u : 영상 잘 봤습니다. 구입하고 싶은데 혹시 수입 업체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아반떼N 말고 이 차를 사야되는 이유! 마쯔다 MX-5 미아타 다시보기

#스테이션비 #스테이션B #강병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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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스타아빠 : 이거보고 주말에 산길타러 가면 사고납니다..ㅋㅋㅋㅋㅋ.....
레인RaiN : 빠르게 달리지 않아도 감속하고 가속하며 코너를 돌아나가는 내내 너무 즐거웠던 기억이 있는 차였습니다!
출중한 운전실력과 어휘력으로 표현해주셔서 더욱 몰입하며 볼 수 있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ndy Kim : nc까지 나왔을때만 해도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성능에 비해 별로라고 생각해서 큰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nd 처음 나왔을때 진짜 디자인에 홀딱 반해버렸었습니다. 룸메이트가 nd 사러 갈떄 따라가서 처음 운전 해봤을 떄 확실히 nc 보다 덜 부담스럽고 가볍게 느껴졌지만 기계적인(mechanical)한 느낌이 많이 사라져서 살짝 실망했다가 친구가 차를 사고 난뒤에 드리프트도 해보고 코너링을 좀 빡빡하게 해보니까 아... 갓 미아타가 또 탄생했구나 싶었습니다. 그 이후로 nd 엄청 빌려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rx8 유저라 다른 차 타도 예전만큼 신나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nd는 두근두근 거리는 차 였어요. 헬켓 챌린저 같은 700hp 넘는 괴물들 보다 순정 미아타가 더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미아타 자체가 정말 너무너무 즐겁고 보기만 해도 아주 큰 미소를 얼굴에 걸어주는 그런 차죠. na부터 nd까지 순정으로 드리프트 해도 너무 안정적이라 지금 내가 드리프트를 하고 있는데 마치 일반 주행 하는 것 같은 그런 매력을 많이 느낀 차였습니다. 차체 밸런스가 너무 카트 같기도 하고 앞뒤 비율 끝내주는 섀시 밸런스에 대한 믿음 덕분에 좁은곳에서 차를 사이드로 과감하게 후려도 전혀 무섭지 않은 펀카! 제로백은 na부터 nd까지 순정 RX8이랑 비슷했어요. 그리고 스포츠카를 다양하게 못 타보신 분들에겐 과장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정말 과장 1도 안섞고 R8 V10같은 온갖 슈퍼카들을 코너나 속도의 한계로 밀어붙이는 것 보다 그냥 미아타 좀 집중해서 타면서 요리조리 실험해보는게 훨씬 더 재밌습니다. 하지만 몇번을 타봐도 결국 몇년이 지난 지금 그리운건 역시 na네요 ㅎㅎ na로 사이드 브레이크 남발하던 그 느낌이 너무 그리워지네요. 현실반영 좀 해서 세컨카 없으시면 na보단 nd, nd 보단 4 seat coupe인데 혼자 살고 트렁크 거의 안쓰시면 nd 지르세요. 만약 소프트탑 관리를 정말 잘 할 자신이 있다? 그럼 깔끔하고 곰팡이 없는 (*아주 중요*) na 도전해보세요. 근데 na는 관리를 넘어서 갓....
도니파파의 로드트립 : 과거에 m3탔었지만 지금 이 차를 보니 이차가 저에게 모든면에서 맞게 느껴지네요 수동, 무게, 금액, 운전의 재미까지 !! 지금은 형편상 펠리를 타지만 꼭 서브카로 들이고 싶네요 강병휘선수의 리뷰중 최고라고 느껴집니다 영상만 봐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네요 10번째 보는중인데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좋고 몇년뒤에 저 또한 저런 행복감을 느끼고 싶네요!!
Levi Road : 역시 프로 드라이버시네요~!
MX5 4년째.. 이제는 생활차로 막 굴리고 있지만, 아직도 시동 걸 때 설렘이 남아있습니다. ㅎㅎ
리뷰에 나온 MX5 색상이 meteor gray였나.. 제가 출고하고 싶던 색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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