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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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르르르 조회 0회 작성일 2023-03-25 09:20: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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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 한 마디로 제압하는 법 (이헌주 교수)

「 오늘의 인물설명
연세대학교 이헌주 연구교수
- 연세대학교 대학원 상담코칭학 박사(Ph.D)
-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 상담전문가
-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1급
-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 한국코치협회 K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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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인터뷰 및 문의
nolsimpsy@gmail.com
young : 사람 봐 가며 무시하는 사람들 정말 지지리 비열하군요
소나무 : 나를 무시하는 사람에겐 단호하게 대하라는말씀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BeW : 선을 넘는 말을 하면 1. 반드시 초반에 꼭 잡을것 (패턴이 되면 안됨)
2. 똑같이 맞받아쳐서 말할것 (말을 못하겠으면 정색하고 “그게 무슨 뜻이야?” 하고 물을 것)
* 초반에 그 패러다임에 들어가지 않는게 가장 중요!!!
-과도한 부탁을 받을 때는 “그건 좀 힘들것 같습니다. (안될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거절할 것. 못 들어주는 핑계(이유)를 대면 그럼 이땐 어때? 이런식으로 계속 시도 하게 되는 상황 생기기 마련.

착한 사람들을 호구로 보는 이런 나쁜 인간들이 없는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gogoyhg : 회사에서 많이 겪는 선을 넘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에 대한 아주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상대방의 무례한 행동에 대해서 반드시 지적을 하고 넘어가는 자세가 우리 사회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저 착하게만 사는것이 옳다는 사회적 집단 최면에서 벗어나 모두가 옳지못한것에 대해 지적할수 있는 마인드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풀잎 : 모든 사람에게 착할 필요없다는 말씀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말로 공격받았을 때 현실에 써먹을 수 있는 조언 제일 필요한거였는데 감사합니다.

'형·동생이 아니라 갑·을로 바뀌었을 때' 일상 속 내가 '무시 당한다' 생각이 들 때는?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8 회

내가 무시 당한다고 생각할 때는
언제일까?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Soul : 한국이 유난히 심한거 같아요. 캐나다에 와서 가장 놀란 점이 이 점이에요. 여긴 존중과 배려가 기본이네요. 소위 선을 막 넘는 사람들이 없고 약한 모습 보면 위로해주고 도와주려고 해서 정말 감동 많이 받음요… 특히 노인 남성들은 천진무구하고 자애로와요. 적응 못해서 놀라있는데 어깨를 토닥이며 위로해주는데 정말 눈물 쏙 날뻔 ㅜㅜ
둥글레 : “상대방이 만만하게 보인다면 그 사람은 나를 배려하고 있다.”

어디서 봤는데 영상 보면서 딱 이 문구가 떠오르네요
켠한 : 정형돈님 진짜 좋다.. 약 먹는다고 하니까 본인도 약 먹는다는 거 자연스럽게 밝히면서 사람들이 저 감독님만 유별나게 생각하지 않도록 분위기 메이킹.
진짜 좋은 분이신데 이 프로에 애착도 많고 잘 어울리셔서 오래 이런 거 할 수 있으셨음 좋겠다
라르크 : 너무 공감되네요 감독님.

저도 참고 살다가 그냥 만만하게 보이느니 분노를 표출해서 문제를 일으키자는 생각으로 바뀌었어요. 그러니깐 건들지는 않지만 친밀함도 없어지더라고요.
만만하게 보이는게 문제가 아니라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꼭 화를 내고 문제를 일으켜야 본인이 잘못한것을 깨닫는 상식 이하인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사회생활하면서 알게 되는게 참 슬프네요.
ᄋᄋ : 공감능력이 높을수록, 눈치를 많이볼수록, 싸우거나 쓴소리하기 더 어려워지는듯. 뻔뻔하고 이기적일수록 자기잇속 잘챙기고 사회생활에서 멘탈잘지키는 웃기는세상

23년 간 멈춘 시계... 철창에 갇힌 남자의 사연 ┃A Man Lived in a Cage for 23 Years, His Mom Hopes for a Miracle

*Please hit the CC button for English subtitles*

'저보다 건우가 하루 먼저 가는 게 제 소원이에요'
20여 년 동안 정신지체 1급인 아들을 돌보고 있는 엄마와 철창 안에서 사는 아들의 사연.

올해 스물세 살이지만 어릴 때 앓은 뇌수종으로 정신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은 아들 건우 씨.
잡히는 대로 찢고 부수는 아들 때문에 엄마는 안전을 위해 안방에 철창을 설치했다고 하는데..
두 번의 유산 끝에 15년 만에 얻은 귀한 아들.
병원이나 시설에 맡길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 누구보다 소중한 아들이었기에 쉽게 보낼 수 없었다고 합니다.
모두가 포기하라고 했지만 엄마만큼은 절대 포기하지 않은 아들.
서로를 의지한 채 힘든 시간을 견뎌온 모자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우와한비디오 #세상에이런일이 #철창에사는아들
주혁 : 국가들이 이런 힘들게 사는 분들한테 지원을 좀 많이 해주면 좋겠다 진짜
Ryan Asrul : This mother is a saint. She deserves happiness
ATYBTU : My Brother has the same illness,so I understand how his mother must've felt.We took really good care of my brother ,but he passed away at the age of 15.I really miss him.
Era Era : Nothing can compare to mother’s love.
이예린 : 와...23년간 1살인 아이와 밤까지 설치면서 살려면 힘들다고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어머니가 정말 대단하시다..

... 

#간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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